주문하고 사실 고민반 걱정반이었거든요
시중에 밍크 생각하면 좀 저렴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절대 30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
상대적인것이라서 요즘 밍크 좀 괜찮다하면 500이상은 하더군요
왜그리 비싼지 해마다 조금씩 오르는것 같은 느낌
작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다 말았는데
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주문하고 기대기대 ~~~~~~
월요일날에 받아서 내내 3일동안 입었어요
가장 좋은점은 노블하지 않고 딱 좋아요.30.40대에 가장 잘 입을수 있는 디자인이랄까?
브랜드들에서도 요즘은 이렇게 카라없이 많이 보이더군요
개인적이지만 돈이 없어서 그렇지 ㅠㅠ 하나더 이참에 구매하고 싶네요.
잘 입을께요^^